Kurita Water Industries Co, Ltd는 물과 환경과 관련된 고객과 사회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수처리 약품, 수처리 장비, 운영 관리 및 유지 보수를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 문제가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온라인 슬롯는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차례로 제공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조 DX 전문가의 이야기''는 Koto Online 편집장 타구치 노리나리가 DX 제조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을 인터뷰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Kurita Water Industries의 디지털 전략 부문장이자 CDO인 Makoto Mizuno 씨에게 Kurita Water Industries의 디지털 전략과 성장하는 기업이 변화를 추구하면서 직면하는 과제와 솔루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목차
“온라인 슬롯는 왜 변화해야 합니까?” 온라인 슬롯는 안정적인 기업만이 직면할 수 있는 변화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스터 다구치(이하, 존칭 생략) 먼저 귀사의 사업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미스터 미즈노(이하 존칭 생략) 온라인 슬롯 쿠리타 그룹은 "물과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사입니다 '물을 탐구하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풍요로운 환경을 조성한다'는 기업 이념과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에 공헌하는 물의 새로운 가치 개척자'라는 비전을 가지고 수처리 약품 및 수처리 장비의 설계, 제조, 판매는 물론 수처리 장비의 운영 및 유지 관리까지 서비스를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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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치그리고 미즈노 씨에게 현재까지의 경력에 대해 물어봐도 될까요?
미즈노 저는 1997년에 Kurita Industries에 입사했습니다 저는 원래 오랫동안 영업 분야에 종사해 왔으며 새로운 사업 개발을 좋아하는 영업사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잊을 수 없는 2017년 8월 11일, 상사의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고, 나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당시 디지털전략본부 전신인 IT전략실로 발령이 났다
IT 전략실은 제가 아직 영업을 하고 있을 때 만들어졌는데, 그 이유는 전직 대통령의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과 제품과 서비스의 제시 방식을 바꿔야 할 필요성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창설된 학과였으나, 당시에는 아직 신설된 학과였고 그 노력이 잘 진척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접 영업 업무를 했을 때는 IT 전략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고, 온라인 슬롯가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만 받았어요
다구치 실제로 이적한 후 상황은 어땠나요?
미즈노솔직히 이건 상황이 나빴다 IT 전략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고, 회사를 둘러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환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회사 내에서는 '왜 변화가 필요하지?'라는 생각이 강했고, IT전략실에서 뭔가를 하려고 해도 다른 부서의 협조를 받기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구치 귀사의 재무제표 등을 살펴보면, 매년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해도 애초에 필요하다는 반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런 분위기가 있었나?
미즈노 당신이 말한 것과 똑같습니다 DX 전략을 잘 추진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을 보면 한 번쯤은 대규모 적자 등의 위기를 경험한 기업이 꽤 있는 것 같다 반면, 온라인 슬롯 회사는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이어가고 있으며, 변화해야 할 분야에 있어서는 위기의식도 없습니다 '그대로 해도 돈은 벌 수 있는데 디지털 기술은 돈도 들고, 결과도 나올지 모르는데 왜 하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을 활용해 노력에 박차를 가함
다구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미즈노 내부 인력만으로 계속 고군분투해도 벽을 뚫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일종의 촉매제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가운데, M&A를 통해 인수한 북미 기업 프락타(Fracta)의 존재가 가장 큰 강점이었습니다 프랙타(Fracta)는 AI를 활용하여 노후화된 물 공급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디지털 지식과 경험을 갖춘 풍부한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랙타를 지도해 달라는 자세로 프락타와 함께 메타아쿠아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시작했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프랙타 직원들이 앞장서서 프랙타 리프(Fracta Leap)를 창립하게 되면서 단숨에 속도를 냈다
다구치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결과는 무엇입니까?
미즈노 당사의 사업 중 하나는 수처리 장비의 설계, 제조, 판매인데, 가장 먼저 언급할 수 있는 것은 플랜트 설계 리드타임의 대폭적인 단축을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슬롯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에는 4년마다 수요가 급락했다가 회복되는 '실리콘 사이클'이라는 사이클이 있습니다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려면 빠른 자본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획과 설계에 1~2년이 걸린다면 고객에게는 큰 기회 손실이 될 것입니다 반면, 빠른 설계와 견적 제공이 곧 온라인 슬롯의 경쟁 우위로 이어집니다
한편, 과거에 온라인 슬롯 회사는 ``작업장이 더욱 장인정신을 띠게 된다''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품질에 집착하면 좋은 측면도 있지만, 너무 지나치면 설계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리드타임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게 됩니다 게다가 업무가 개인에게 의존하게 되어 그 사람만이 어려운 프로젝트를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설계 및 시공 계획을 자동화하고, 수작업을 디지털 방식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 공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다구치 예를 들어 현장 장인들의 저항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이해를 넓혔나요?
미즈노 물론 처음에는 반발도 있었지만, 당시 사장이 비즈니스 모델과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내면서 점차 이해가 확산됐다 위에서 보낸 메시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나 역시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해도 괜찮다'고 계속 말했다 제가 거듭 강조한 것은 고객이 찾는 것은 수공예품이 아닌 공산품이라는 것입니다 온라인 슬롯는 너무 까다로워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상황을 피해야 합니다 고품질이라는 긍정적인 측면을 살리면서 속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이전했습니다
또한 AI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의견이 강했지만, 실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Fracta Leap의 기술은 놀랍고 프로토타입과 같은 촉각 솔루션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직접 보도록 함으로써,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점점 퍼져, 받아들이는 사람도 점점 많아졌습니다
평생 가치 관점에서 환경 친화적이고 비용 친화적인 새로운 솔루션 창출
미즈노 Meta Aqua 프로젝트는 설계 속도를 높이는 것 외에도 AI를 사용하여 수처리 장비의 작동을 최적화합니다
현재 ESG와 같은 환경 문제에 대한 대응이 주목받고 있지만, 예를 들어 환경 친화적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200엔 주먹밥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반 100엔 주먹밥이 있다면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100엔 주먹밥을 선택할 것입니다 아무리 환경 친화적인 수처리 장치를 만들어도 가격이 비싸고 비용이 많이 든다면 팔리지 않습니다
이 "수처리 AI 최적 운영"은 AI를 사용하여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비 운영을 최적화합니다 환경부 실증실험 대상으로도 선정됐는데, 실증시험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10% 줄이면서 운영비용도 약 40%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및 관리를 포함하는 비즈니스 모델에서 수처리 장비를 고려할 때 평생 가치를 기준으로 비용을 계산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도입 당시에는 비용이 들지만, 10년 수명주기 비용을 고려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어 트레이드온(trade-on) 관계에서 이점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다구치 평생가치(LTV)를 보고 혜택을 주는 솔루션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기존 사업과 결합할 생각은 없나요?
미즈노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GHG(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비용도 절감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현재 이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제품의 탄생부터 폐기까지의 주기를 생각해보면 '운전'은 환경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부분이자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을 목표로 삼는 것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로 이어져야 합니다
영업직에서 디지털 전략 관리자로 이동, "온라인 슬롯고 계속 나아가다"로 탈출구 찾았음
다구치 아직 큰 위기에 직면하지 않았거나, 회사 내에서 변화를 시도해도 위기의식이 거의 없고, 과거 미즈노 씨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서는 DX 추진을 담당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미즈노씨,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의식하고 있던 것이 있나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비결은 무엇이었나요?
미즈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회사 외부의 사람뿐만 아니라 회사 내부의 사람도 어떤 의미에서는 사용자이고 고객입니다 개편 과정에서 내부 고객의 구체적인 기대치를 유지온라인 슬롯 위해 서비스가 완전히 완료되지 않더라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것을 의식해 왔으며, 모든 것이 완료된 후 "한 번 봐주세요"라고 말온라인 슬롯보다는 세부 사항을 하나씩 공개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작업을 시작한 지 1년 반 뒤에 출시된다면 모두의 관심도 식을 것이고, 사람들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낄 것입니다 속도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말했듯이, 좋은 IT 공급업체는 1~2주 내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배에 비유하자면, 다 만든 큰 배를 고객에게 보여주기보다는 배의 기초가 다 완성되면 잠깐 타보라고 하거나, 배에 식사 공간을 만든 후에는 이용해 달라고 하고, 그때마다 유저들의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면 사이트를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 수 있을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등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릅니다
사람들이 매번 시청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리뷰가 많을수록 솔루션이 더 좋아집니다 이것이 이상적인 진행 방식이고, 제가 특히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다구치자신의 연구 관점에서 보면 어떻습니까? 원래 영업직에서 디지털 부서로 전근했는데, 전혀 다른 부서인데,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된 점이나 공부 방법 등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미즈노기억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배운 게 많아요(웃음) 먼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비즈니스 분석에 관한 PMBOK®, BABOK® 등의 책을 읽었습니다 또, DX에는 경영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저도 그게 힘들었어요 저는 매일 영업부에서 일하며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 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갑자기 그룹 전체의 PL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거의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사업에 관해서는 제가 영업을 시작할 때 수처리 약품을 담당했기 때문에 다른 사업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디자인하는 분들의 업무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는 그들의 집회에 참석하여 그들의 내용을 열심히 듣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온라인 슬롯 회사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회사 외부 사람들로부터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회사 외부의 누군가에게 멘토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옳은지 그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일반화온라인 슬롯보다는 구리타수도공업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대책을 정리할 수 있었던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회사 외부의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른 회사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와 비슷한 역할을 맡은 회사 사람들에게 디지털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방법, 예산을 확보하도록 설득하는 방법 등 구체적이고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구치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온라인 슬롯는 점차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즈노 물론 갑자기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겠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 슬롯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스스로 모든 일을 하기보다는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무를 수행합니다 일부 회사에서는 자체 생산 방식을 취하기도 하지만 저희는 시스템 개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마치 케이크 가게에서 갑자기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 같아서 품질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게다가, 우연히 소프트웨어 개발에 능숙한 사람이 사내에서 개발한다고 해도, 그 사람이 유지보수나 업데이트를 포함해 평생 그 일을 계속할 것인지도 의문이다 온라인 슬롯 회사는 수처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므로, 그런 사람이 이직을 맡게 된다면, 교육 및 채용에 드는 비용을 고려했을 때, 좋은 파트너 회사를 찾아 그 회사와 잘 협력하면 더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내에 영입해야 할 인재는 쿠리타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고, 디지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온라인 슬롯의 목표와 달성하고자 하는 바를 파트너사에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합니다
다구치 온라인 슬롯는 시스템 통합업체로 일하면서 많은 경우 자체 생산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느낍니다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되는데, 정말 이렇게 큰 코스트 센터를 감당할 수 있는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결국, 사업을 잘 아는 사람이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고, 나머지는 외부인을 활용하는 것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DX 홍보에 힘쓰고 있는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시겠습니까?
미즈노 모두가 10년 후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말하지 않거나 말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기업에는 아직도 자신이 원하는 회사가 어떤 모습인지, 자신이 원하는 회사가 어떤 모습인지 말온라인 슬롯가 부끄럽거나 꺼려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발언이다 내 생각이 틀렸다면 멋없을 것이다 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디지털 전략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절대 자신을 온라인 슬롯 말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때까지 계속 노력하세요 사생활에서는 취미생활의 시간과 회사 밖의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이 일에만 몰두하지 않도록 스스로 리프레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작업에는 회사 내에서 여러 기능을 포괄하는 노력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작업인 경우가 많지만, 계속 진행하다 보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필사적으로 노력했고 어떻게든 이 지경에 이르렀다는 느낌으로 현재 상황을 받아들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회사가 미래에도 계속 성장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소중히 여기며 계속해서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관련 링크]쿠리타산업(주)https://wwwkurita-watercom/코어 컨셉 테크놀로지 주식회사https://wwwcct-inc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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